바다솔지역아동센터

바다솔지역아동센터

2022년 6월 25일 바다솔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포항환경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녹색소비와 녹색밥상이론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식단표를 직접 만들어 보며 녹색식단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빛살지역아동센터

빛살지역아동센터

2022년 6월 25일 빛살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녹색소비 녹색밥상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녹색식단에 대해 배우고 나무 피리를 만들어보고 새빛 숲 산책을 하며 자연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주과학어린이집

우주과학어린이집

2022년 6월 23일 우주과학어린이집 천왕선반과 오로라반 친구들이 포항환경학교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한 방울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호초등학교병설유치원

두호초등학교병설유치원

2022년 6월 22일 두호초등학교병설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지구살리기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생물의 정의를 배우고 내 주변의 생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생태계 구성원의 종류와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무 피리를 만들어 보고 불어보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2년 6월 21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포항환경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환경문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새빛 숲을 걸으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아이비 리스 만들기를 통해 식물의 소중함 또한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광초등학교

신광초등학교

2022년 6월 22일 지구를 위한 새활용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지구살리기 교육으로 신광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빙고게임을 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 물품에 관련해서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신중학교 환경원정대

영신중학교 환경원정대

2022년 6월 21일 영신중학교 환경원정대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1번째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선선소비에 대한 이론 교육 후 ‘내가 그린 히어로 보드게임’을 통해 선선소비스타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북초등학교

기북초등학교

2022년 6월 17일 찾아가는 지구 살리기 교육으로 기북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슬기로운 소비생활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해 알아보고 제로웨이스트 물품 사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 관련 기념일

환경 관련 기념일

환경 관련 기념일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혹시 알고 계셨나요? 잘 몰랐던 환경 기념일을 지금부터라도 꼼꼼히 새겨주세요!

환경을 기념하는 날은 지정되어 있지만 환경 보호를 위한 우리의 실천은 날마다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 첫 번째 국제회의였는데, 이 회의를 통해 인간환경선언이 발표되었고 UN 산하에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기로 결의하였다.

이 결의에 따라 설립된 UNEP는 1987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 해의 주제를 선정 발표하며,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글로벌 500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상은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환경보호와 개선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과 기관에 수여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1997년에는 서울에서 UNEP 주최의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출처_시사상식사전

2022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 5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맞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